가정용커피머신 추천, 홈카페를 위한 테팔 커피메이커로 맛있는 원두커피 내려마셔요~

 

안녕하세요.
요즘 집에서 직접 커피를 내려 마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저도 얼마 전부터 핸드드립의 매력에 푹 빠져 있답니다. 하지만 매번 드립포트와 드리퍼를 사용하는 게 번거롭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하나 장만했어요! 바로 테팔 커피메이커인데요. 지금부터 자세히 소개해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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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 커피메이커는 본체와 물통이 완전히 분리되는 구조라서 구석진 부분까지 꼼꼼히 닦을 수 있어요.
위생적으로 관리하기도 쉽고 용량도 1.25L 대용량이라 여러 번 내려야 하는 번거로움 없답니다.

원두커피 내릴 때마다 항상 따뜻한 상태 그대로 즐기고 싶은데 금방 식어버려서 아쉬웠거든요.
그런데 요건 전원 켜면 열판 예열되면서 데워지니까 오래 보온되더라고요.
손으로 만져봐도 따뜻하니 향긋한 아메리카노 바로 즐길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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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진하게 마시고 싶을 때 있잖아요. 그럴 땐 하단 필터홀더 끼워준 뒤 분쇄커피 넣어주면 돼요.
그럼 진한 원액 곧바로 추출되니까 입맛대로 조절해서 마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네요.

사용법 간단하니까 기계치인 저도 어려움 없이 쓰고 있어요.
전원 켜고 끄는 건 물론이고 농도나 물량 쉽게 조절할 수 있거든요.
매일 아침 출근 전 모닝커피 한잔씩 하고 있는데 사 먹는 것보다 훨씬 맛있어서 행복하네요.

 

테팔 에센셜 에스프레소 머신은 무려 1.8L 용량의 물통이 장착되어있어요.
한번 채워놓으면 여러 잔 연속으로 내릴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메리트 있죠
손님 왔을 때나 가족들끼리 다 같이 모여 티타임 가질 때 걱정 없어요!

스팀 노즐 입구 쪽에는 탈부착 가능한 밀크 카라페가 달려있는데요.
거품기를 통해 쫀쫀한 우유 거품 만들 수 있다 보니까 카푸치노 라떼 등 음료 제조해서 마실 수 있어요.
저희 부부는 아메리카노랑 믹스커피 주로 마시지만 가끔 달달한 거 당길 때마다 만들어서 마셔보려고요. 

 

깜빡하고 전원 끄는 걸 잊어버려도 괜찮아요.
기기 내부에 과열 방지 장치가 내장되어있기 때문에 일정 시간 동안 작동되지 않으면 알아서 전원 OFF 되거든요.
전기세 절약되는 건 물론이고 안전사고 예방되니까 안심되더라고요.

반자동커피머신 치고 부피가 크지 않아서 주방 어느 곳에 두어도 답답해 보이지 않더라고요.
심플한 블랙&실버 조합이라 모던한 느낌 나고 세련돼 보여요.
제가 선택한 실버 모델 외에도 레드 & 화이트 2가지 더 있는데 취향껏 고르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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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은 예닮의 전기포트 겸 커피메이커를 소개해드렸는데요. 디자인부터 기능성, 가격까지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이라 여러분들께도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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